[김진규 기자] 강태선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(블랙야크 회장)가 2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스카우트연맹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한국스카우트연맹 시무식을 마친 후 하트표시를 하며 직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. ▲ ⓒ 시사매거진 2580 저작권자 © 시사매거진2580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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